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높이를 다지길 바라고 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포워드-센터, 221cm, 109kg)와 재계약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포르징기스가 원하는 조건을 안기기 어려운 여건이다. 실질적으로 구단 친화적인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잠정 확정된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연봉 총액이 1억 8,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지출이 늘어날 시 사치세와 마주한다.
이는 골든스테이트가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 영입전에 뛰어들더라도 마찬가지다. 포르징기스의 계약 규모와 별개로 제임스를 예외조항으로 붙잡을 수도 있다. 그러나 늘어난 계약 규모만큼, 연봉 총액이 비대해지고, 더 나아가 구단이 마주하는 사치세 규모는 커질 수밖에 없다. 수년 동안 꾸준히 사치세와 마주한 것을 고려하면 큰 규모의 계약을 안기는 건 쉽지 않다.
결정적으로 그의 내구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에 32경기 출전에 그쳤다. 골든스테이트에서는 15경기에 나섰으나, 출장과 결장이 반복됐다. 지난 시즌에도 42경기 출장에 그쳤으며, 지난 2022-2023 시즌을 마지막으로 평균 30분 이상 뛰지 못하고 있다. 지나치게 큰 키를 자랑하는 만큼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으나, 부상 빈도가 잦은 것은 뼈아프다.
골든스테이트가 연간 2,000만 달러 아래로 붙잡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터. 그러나 이적시장에 나오는 포르징기스로서는 좀 더 큰 규모의 계약을 바랄 것이 유력하다. 종전과 같은 연간 3,000만 달러 계약을 품긴 어렵겠으나, 골든스테이트가 제시할 수 있는 금액보다는 많을 가능성이 여러모로 커보인다.
그는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에서 경기당 23.7분을 소화하며 16.1점(.433 .311 .844) 5.3리바운드 2.3어시스트 1.1블록을 기록했다. 애틀랜타에서도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17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을 정도로 전력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제 30대에 접어든 상황이라 더는 이전처럼 평균 30분 이상을 뛰며 20점 이상을 꾸준히 책임지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