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는 라건아의 공백을 디제이 존슨으로 채울 예정이다.
전주 KCC는 디제이 존슨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대표에 선발된 라건아가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에 참가하고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 예정인 상황에서 라건아의 공백을 매워 줄 자원으로 디제이 존슨을 영입하게 됐다.
디제이 존슨은 미국 캔자스 주립대 출신으로 프로에서 3시즌 경력을 갖췄다. KBL 경험도 있다. 지난 2018-2019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18경기 평균 4.2득점 3.2바운드 0.2어시스트를 기록,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이라 클라크와 교체된 바 있다.
전창진 감독은 “디제이 존슨은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골 밑 싸움, 궂은일에 뛰어난 선수로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KCC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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