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경민은 지난 26일 수원 kt와 연습 경기에서 부상당했다. 3쿼터 종료 2분 전 kt 선수와 볼을 경합하다 쓰러진 것.
무릎을 붙잡았다. 정효근(200cm, F)이 지난 8월 서울 SK와 연습 경기 중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당했기에, 한국가스공사의 걱정이 컸다.
두경민마저 큰 부상으로 이탈하면, 김낙현(184cm, G)의 부담이 커질 수 있었다. 한국가스공사의 공격 패턴 자체가 줄 수도 있었다.
그러나 두경민은 다행히도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 1~2주 정도 쉬면 낫는 부상으로 들었다. 시즌을 뛰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며 두경민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27일 오후 3시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창단식을 한다. 그리고 오는 9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창단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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