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헌이 부상 복귀 후 공격 적긍성을 찾아가고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서울 SK에 73-75로 패했다. 이날 패배한 한국가스공사는 8승 10패를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패했지만, 이대헌(195cm, F)의 득점은 큰 수확이었다. 이대헌은 이날 경기에서 18점 8리바운드를 성공했다. 지난 4일 KT전 8점의 부진을 씻는 활약을 펼쳤다.
유도훈 감독은 경기 전 “공격에서는 (이)대헌이와 포워드 진에서 자신 있는 공격을 해줘야 한다”며 이대헌이 득점에서 도움이 되길 원했다.
다만, 경기 초반에는 그러지 못했다. 이대헌은 경기 시작 후 저돌적인 돌파로 자유투를 얻어내는 등 적극적인 플레이를 했으나, 야투가 번번히 실패하면서 전반전까지 3점에 그치고 말았다.
이대헌은 3쿼터부터 야투 감각이 돌아왔다. 골밑을 공략하며 포스트 업을 성공했다. 3점과 사이드 미들슛까지 만들어 내며 팀의 득점을 이끌었다.
이대헌은 3쿼터에만 9점을 기록했고, 한국가스공사는 그의 활약 속에 3쿼터 점수 21-16으로 앞설 수 있었다.
이대헌은 4쿼터에 부상 전 보여줬던 득점 본능을 일깨웠다. 김낙현(184cm, G)과의 픽앤 롤도 완벽했다. 최준용(200cm, F)을 상대로 자신 있게 공격을 펼쳐 득점을 만들었다.
유도훈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처럼 계속해서 적극성을 갖고 공격을 펼쳐야 한다”며 이대헌의 과감한 공격 가담을 원했다.
유도훈 감독의 말처럼 이대헌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참여해야한다. 현재 앤드류 니콜슨(206cm, F)이 부상으로 빠져있기 때문. 클리프 알렉산더(203cm, C)는 받아먹는 득점이 많기 때문에 홀로 득점을 만들 순 없다.
이로 인해 두경민(183cm, G), 김낙현의 공격 부담이 늘어났다. 또한, 두 선수가 계속 코트 위에 있을 수 없다.
이에 둘 중 한 선수만 코트위에 있을 땐 이대헌이 메인 공격 옵션으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 이번 경기와 같은 플레이를 보여야 한다. 과연 다음 경기에서도 그의 공격 본능은 이어질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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