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옥 총재가 6가지 약속을 전했다.
KBL은 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제 10대 김희옥 총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10개 구단 감독들과 단장, 이충희 대한농구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희옥 총재는 헌법재판소 재판관, 제 48대 법무부 차관, 동국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최근에는 대한체육회 및 대한올림픽 위원회 고문을 맡기도 했다.
김희옥 총재는 “KBL 중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6가지 다짐도 전했다.
첫째, 조직운영의 원칙에 충실해 ‘농구를 널리 보급하여 새로운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스포츠의 진흥 및 국민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다’라는 우리의 목적에 부합하는 KBL이 되도록 하겠다.
둘째, 일반 국민, 농구인, 농구팬, 농구 전문인, 언론 등 모든 관계인과 구성원들의 현장 목소리와 이론적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듣고 검토해서 KBL의 제도적 · 재정적 · 인적 변화를 기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을 통한 참여와 혁신을 일궈내는 ‘다 함께 KBL’을 만들겠다.
셋째, 후원 스폰서 및 파트너십 내실화와 다양화, 경영 합리화 등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도록 하겠다.
넷째, 리그의 생명은 팬들의 신뢰와 직결된다. 리그의 공정성과 투명성, 윤리성을 팬들이 충분하다고 수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 올리겠다.
다섯째,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도록 돕겠다.
여섯째, 유소년 및 젊은 농구 유망주의 NBA 등 해외 진출은 물론 국제 교류, 생활속 농구저변 확대 등에도 전향적으로 임하겠다.
7월 1일부로 임기를 시작한 김희옥 총재. 그는 재정부터 농구 발전을 위한 여섯 가지 약속을 전했다. 3년의 임기 동안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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