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중의 차기 주장 양정원은 자신감을 강조했다.
양정원(165cm, G)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본격적으로 농구를 시작했다. 그 이유는 프로 선수들이 멋져 보여서였다. 이후 전문적으로 농구를 배우며 많은 성장이 있었다.
양정원은 “ 초등학교 때는 리딩 위주 플레이했다. 득점에는 자신이 없어서 소극적으로 슈팅했다. 하지만 중학교에 와서는 달라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학교 입학 후 자신 있게 플레이하고 있다. 자신감이 생겨서 실력도 많이 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양정원의 자신감의 원천은 이재환 주성중 코치의 지도 방식이었다. 이 코치는 즐기는 농구를 강조한다. 이 코치는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서 즐기는 농구를 가르치고 있다. 지금 잘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선수들이 미래에 더 좋은 선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코치는 선수들의 실수에도 격려해주는 코치다. 양정원은 “코치님이 자신감을 많이 주셨다. 경기 중 실책에도 다 괜찮다고 해주신다. 실책 시에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다. 그런 것들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자신감이 붙은 양정원은 득점 부분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돌파와 슈팅 연습에 집중한 결과 이제는 팀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 양정원은 “아직도 리딩을 위주로 한다. 하지만 이제는 득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팀원 들을 믿고 플레이한다. 필요할 때는 내가 직접 득점을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점은 스피드와 시야다. 단점은 실책이 많다. 창의적 패스를 많이 시도한다. 이제는 더 안정적으로 경기하고 싶다”라며 장단점을 이야기했다.
양정원의 롤모델은 수원 KT의 허훈(180cm, G)이다. 그 이유는 ‘자신감’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허훈 선수의 경기를 많이 봤다. 자신감 있게 플레이 하는 게 너무 멋지다. 나 또한 그렇게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차기 주장 양정원의 목표는 팀 문화 구축이다.
양정원은 “전국대회 4강에 드는 게 목표다. 또한 동생들과 팀원들을 잘 이끌고 싶다. 실수에도 박수 쳐주는 문화를 코치님과 같이 만들고 싶다.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경기력이 나온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주성중학교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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