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탐방] 주성중 2편 – 미래를 준비하는 ’주성중 농구부‘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1 10: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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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가 제일 중요하다”

주성중은 2005년 전국연맹회장기에서 우승을 기록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전국대회 8강에 오르며 지역을 대표하는 농구 학교로 뽑히고 있다.

이재환 주성중 코치는 “예전에는 입상이 쉽지 않았다. 전반적인 수준이 중간 이하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반적인 수준이 높아졌다. 지방팀 중에서는 상위권 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 코치는 기본기를 매우 중요시 생각한다. 그 이유는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서다. 이 코치는 “아직 중학생들이다. 농구 선수이기 전에 학생이다. 학생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 또한 인성이 바라야 한다. 그다음이 농구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중학교는 미래를 위해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기본기를 강조한다. 지금 잘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선수들이 미래에 더 좋은 선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며 기본기를 강조하는 이유를 전했다.

주성중은 선수들의 미래를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의 성적 또한 좋은 편이다. 그 이유는 선수들이 즐기는 농구를 하기 때문이다.

이 코치는 “선수들이 농구를 계속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농구의 재미도 알려줘야 한다. 어렵다. 하지만 노력 중이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빠른 농구를 추구한다. 역동적이고 활기찬 팀을 만드는 게 목표다”라며 팀 컬러에 대해 이야기했다.

계속해 “요즘은 중점적으로 수비를 강조한다. 수비가 돼야지 빠른 팀을 만들 수 있다. 수비 이후 빠른 공격을 주 무기로 삼고 싶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내년엔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 선수들의 수준도 높고 키도 크다. 또한 열정이 뛰어나서 열심히 연습한다. 목표는 전국대회 4강에 들어가는 것이다”라며 내년의 목표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주성중은 미래와 현재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주성중학교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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