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년간의 노력 끝에 중앙초등학교, 주성중학교, 신흥고등학교로 이어지는 농구부라인이 탄생했다.
주성중은 2005년 전국연맹회장기에서 우승을 기록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전국대회 8강에 오르며 지역을 대표하는 농구 학교로 뽑히고 있다.
이재환 주성중 코치는 “예전에는 입상이 쉽지 않았다. 전반적인 수준이 중간 이하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학교와 시의 지원과 학교들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반적인 수준이 높아졌다. 지방팀 중에서는 상위권 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주성중은 2006년에 현재 지역으로 이사 왔다. 주변에 농구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신흥고가 있었다. 하지만 주변에 엘리트 농구팀을 운영하는 초등학교가 없었다. 그래서 주성중 이재환 코치와 관계자들은 수년간의 노력 끝에 바로 옆에 있는 초등학교인 청주 중앙초에 엘리트 농구팀을 만들었다.
이 코치는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우리가 고생해서 농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면 더한 것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청주시와 우리 학교 농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지금 와서 보면 정말 뿌듯하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코치들과 주민들이 많은 노력을 했다. 교육청과 충북 농구협회에서도 큰 도움을 주셨다. 덕분에 좋은 인프라를 구축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제는 주성중으로 입학하는 농구 선수들 중 2/3 정도가 중앙초 출신이다. 이 코치는 “올해도 중앙초에서 6명이 온다. 또한 이번에 주성중을 졸업한 선수들은 신흥고로 간다. 세 학교의 연계가 매우 잘되있다“라고 전했다.

주성중의 농구 시설과 지원은 매우 훌륭한 편이다. 이 코치는 ”3~4년 전에 체육관 리모델링을 해줬다. 당시는 학교는 새 건물이었지만, 체육관이 좁아 확장했다. 당시 학교와 교육청에서 도움을 줬다. 웨이트시설도 따로 있다. 학교 시설은 매우 훌륭한 편이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학교와 시에서도 지원을 많이 해주신다. 대회나 전지훈련 갈 때 온전히 지원해주신다. 우리 학교 농구부는 학부모들의 재정적 부담이 없는 농구부다“라고 전했다.
오랜 노력 끝에 얻은 ‘중앙초-주성중-신흥고’로 이어지는 농구부 라인은 청주시 농구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사진 제공 = 주성중학교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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