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전성현, 데이원자산운용 합류.. 4년 7억 중반대로 알려져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4 09: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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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현(189cm, 포워드, 31)의 행선지는 결국 데이원자산운용이었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 FA 자격을 얻은 '스나이퍼' 전성현은 은사를 따라 새로운 유니폼을 선택했다. 

 

김승기 전 KGC인삼공사 감독은 시즌이 끝난 후 잔류와 이동을 놓고 심한 갈등을 했고, 결국 데이원으로 이적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성장한 제자 역시 두 번째 도약을 위한 결단을 내렸다. 

 

전성현은 23일 데이원자산운용과 FA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조건은 4년에 7억원 중반대. 팀 내부 사정상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성현에 대한 가치는 이제 언급이 필요 없을 정도로 높다. 2020-21시즌을 통해 존재감을 보여준 전성현은 2021-2022시즌에는 54경기에 출전해 15.4점 2.2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당 3.3개의 3점슛을 성공했고, 3점 성공률은 39.3%였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전성현은 훨훨 날아 올랐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6강전부터 서울 SK와 챔피언 결정전까지 자신을 둘러싼 강한 압박을 어렵지 않게 벗겨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시즌이 끝난 후에 FA 빅6에 포함될 정도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과로 7억 이상이라는 잭팟을 터트리며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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