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민 감독이 스피드를 강조했다.
대한민국(이하 한국)은 30일 요르단 암만 프린스 함자 홀에서 열린 2021 FIBA 여자 아시아컵 대만과의 4강 진출 결정전에서 80-74로 승리했다.
한국은 4강에 진출하며 2022년 2월 호주에서 열리는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승리로 이끈 정선민 감독은 “체력적으로 힘든 상태에서 일본전에 에너지를 많이 소진했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 전체 움직임이 둔화됐다. 대만의 거친 몸싸움에 고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베테랑(김단비, 박혜진)들의 집중력이 결국 위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본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 승리의 주역은 박혜진(178cm, G)을 빼놓을 수 없다. 승부처인 4쿼터에만 16점을 성공했다.
이에 “4쿼터 5분을 남긴 상황에서 선수들의 수비 집중력과 박혜진의 득점, 양인영(184cm, C)의 알토란같은 활약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박혜진과 더불어 양인영의 활약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중국과의 경기에서는 결국 신장 차의 열세, 제공권 장악의 열세가 있을 수밖에 없다.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윤)예빈이를 제외한 11명의 선수들 모두 코트에 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스피드로 싸워볼 생각이다”며 중국전 각오를 전했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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