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코로나 19가 다시 번지고 있지만, 잠시 코로나 19가 줄어들었던 지난 두 달 동안 아마마추어 농구는 많은 대회가 열렸다. 수원에서의 대학 리그를 시작으로 김천과 상주 그리고 양구로 나뉘어 연맹회장기와 MBC배 대학농구 그리고 종별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약 두 달간 벌어진 아마추어 농구 축제였다.
대학부에서 연거푸 우승을 차지하며 강자의 면모를 이어가는 가운데 용산고가 남고부 최강자로 등극했고, 청주여고 등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계속된 강행군 탓일까? 계속해서 심판 판정과 운영 관련 이슈가 발생했다. MBC배 대학농구에서 시작된 판정 이슈가 연맹회장기와 왕중왕 전까지 이어졌다.
7월 말 김천에서 열렸던 연맹회장기 남고부 시합 도중 한 선수가 전반전에 테크니컬 파울과 언 스포츠맨 라이크 파울을 받아 전반전에 퇴장이 되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4쿼터 5반칙 퇴장을 당할 때 까지 경기에 나선 것.
또 하나의 아쉬운 장면이 있었다. 8월 초 양구에서 있었던 왕중왕 전 여고부 경기 시작을 알리는 점프볼 상황에서 두 번의 판정과 운영 미스가 발생하며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공교롭게도 두 장면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농구협회 소속 P 심판이었다.
당시 장면은 내부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해당 심판은 연맹회장기 결과로 인해 한 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다.
해당 심판은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잘못한 부분이다. 최근 두 달 동안 경기가 계속되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졌다. 하지만 핑계가 될 수는 없다. 학생 선수들 게임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했다. 각성의 기회로 삼겠다. 팀이나 관계자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 거듭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김진수 심판위원장 역시 ”당시 상주에서 벌어졌던 MBC배에 있었다. 보고를 받았고, 한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최대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왕중왕전 유투브 캡처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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