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의 라이브 방송이 대성공을 거뒀다.
DB는 21일 오후 8시부터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DB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해 시도할 때마다 좋은 반응을 얻었던 DBTV의 라이브 방송은 올해도 돌아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DB의 라이브 방송에는 박찬희, 김철욱, 박상권, 박경상 등 새로운 일원이 된 선수들이 모두 모였다. 허웅과 김종규 등 지난해 참여했던 선수들도 자리에 참석했다.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가슴에 민호캡(김종규), 멍무웅(허웅), 황연주의 남자(박경상), 사막여우(이용우) 등 닉네임을 달아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유창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방송은 첫 번째 근황토크로 시작됐다. 김종규는 “신분이 상승했다”며 주장을 맡은 소식을 전했으며, 이적생 박찬희는 “김훈이 텃새를 부린다”고 폭로했다. 김훈은 이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다음은 토론배틀. 토론 주제는 ‘롤린 댄스를 압도할 3만 명 공약, 무엇으로 해야 할까?’였다. DBTV는 지난 4월 구독자 2만 명을 돌파하여 허웅과 김종규, 김훈, 김영훈이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 댄스를 췄던 바 있다.
열띤 토론 끝에 이를 뛰어넘을 공약으로는 댄스로 굳혀지는 분위기. 다만, 문제는 멤버 결정이었다. 인기의 맛을 본 기존 4명의 선수들이 빠지지 않겠다는 욕심을 드러냈으며, 신인인 이용우와 이준희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여기에 박상권과 박찬희, 박경상 등도 추천 대상으로 언급됐다. 확실한 멤버 구상은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된 방송은 앞으로도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전한 채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DBTV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DB의 이번 라이브 방송은 한 때 동시 시청자가 3,000명을 돌파하며 대성공을 거뒀다.
사진 제공 = DBTV 캡처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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