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탐방] 화봉중 3편 - 주장 이준일, “내년 시즌 모든 대회 우승 위해 노력”

김대훈 / 기사승인 : 2021-12-29 1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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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일이 주장으로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화봉중은 앞선 인터뷰 기사처럼 3학년 황민재(180cm, G)를 제외하면 2학년이 주축으로 뛰었다. 그럼에도 전국대회에서 두 번의 4강을 기록하며 예상외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주장 이준일(170cm, G)은 “올 시즌 팀원들이 잘해줘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저 자신은 많이 부족했다. 2022년도에는 더 많은 걸 보여주고 싶다”며 올 시즌 아쉬운 한 해를 보냈다고 이야기했다.

경험이 쌓인 2학년들은 이제 3학년으로서 팀을 이끌게 된다. 그중 주장 이준일의 존재는 그 누구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이에 이준일은 “주장이 되면서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다르다. 내년에 더욱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팀을 이끌겠다”며 주장으로서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준일은 어린 시절 클럽 농구를 하는 형을 보며 농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형이 엘리트 농구 선수의 길을 걷게 되면서 자신도 따라가게 됐다고 전했다.

이준일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울산 송정초등학교 농구부에 들어갔고, 지금까지 농구를 하고 있다”며 11살 때부터 본격적인 농구 선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준일은 자신이 생각하는 장·단점에 관해 “장점으로는 슛을 꼽을 수 있다. 단점으로는 체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또한, 플레이할 때 여유가 없는 부분도 아쉽다. 동계 훈련 때 말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한다”며 슛과 체력을 이야기했다.

롤모델에 누구인지 묻자 이준일은 “스테판 커리(GSW)이다. 슛 거리도 길고, 플레이할 때 여유가 넘친다. 그런 점을 닯고 싶다”며 커리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주장으로서 2022년도 팀을 잘 이끌어서 모든 대회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며 내년 시즌 당찬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화봉중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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