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가 백전노장 프랜차이즈스타와 함께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와 팀 번템스 기자에 따르면, ‘The King’ 르브론 제임스(포워드, 206cm, 113kg)가 레이커스에 잔류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시장 관심이 예상만큼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게 많은 연봉을 안기기에는 나이가 부담일 뿐만 아니라 기존 선수와 관계까지 새롭게 다져야 한다. 부담된다. 무엇보다, 도련님의 계약까지 떠안아야 한다면, 재건이나 개편 중인 구단이 그를 품을 이유는 적어진다.
구단 수익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파워포워드로 뛰면서 공을 운반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그가 시장에 나갔을 때, 그가 바랄 만한 대형 계약을 안길 팀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적할 확률이 적게 관측되는 것으로 보인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가 제시할 수 있는 계약은 적을 수밖에 없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계약이 만료되고, 여러 선수의 선수옵션 행사가 해결되어야 한다. 드레이먼드 그린의 거취 문제도 남아 있다.
즉, 그가 계약기간 1년 4,000만 달러선을 원한다면, 레이커스 외에 해당 계약을 안길 팀은 없다고 봐야 한다. 친정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이미 연봉 총액이 사치세선을 넘긴 지 오래다. 그가 클리블랜드로 향하려면 최저연봉이나 예외조항을 받아야 한다. 쉽지 않다.
결국, 골든스테이트 이적 아니면 레이커스 잔류가 현실적이다.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한다고 하더라도 연간 2,500만 달러 이상을 받기 쉽지 않다. 즉, 제임스가 이를 감내하고 이적하지 않는 이상 레이커스에 남는 게 가장 현실적이다.
제임스도 나이가 많다. 한 시즌 내내 볼핸들러로 나서는 데 한계가 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실질적인 주전 포인트가드로 활약한 이면에는 시즌 내내 파워포워드로 나서면서 루카 돈치치가 쉴 때 공을 운반한 게 도움이 됐다고 볼 수도 있다.
어느덧 40대라 제임스도 어쩔 도리가 없다. 40대임에도 여전히 시즌 평균 20점 이상을 책임지는 것이 실로 고무적일 정도. 이를 고려하면 2,000만 달러 안팎의 계약을 받는다면, 추후 그를 품는 구단 전력 보강할 여지가 생기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이미, 이번 주중에 제임스와 레이커스가 재계약에 상호 관심이 있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다. 계약 규모와 별개로 서로 의사를 확인하고 있는 단계라면 충분히 재계약을 맺는 게 가능하다. 단, 서로가 생각하는 계약 조건은 상이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많아 보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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