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봉중은 학교와 지자체의 지원 속에 빠르게 전국구 농구부로 올라섰다.
1996년에 창단된 화봉중은 역사가 오래되진 않았지만, 빠르게 경상남도 지역의 신흥강호로 자리를 잡았었다. 특히, 2018년에 추계대회 우승, 2019년에는 소년체전 준우승을 거두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농구부로서 명성을 드높였다.
화봉중 출신 KBL 선수로는 박병우(현대모비스), 최성모(KT), 전현우(한국가스공사), 윤원상(LG) 등이 있다.
화봉중은 올 시즌 춘계대회 4강, 소년 체전 4강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바탕에는 학교의 지원은 물론 교육청과 체육회의 도움이 있었다.
김현수 코치는 “최근에 신도시가 생기면서 학생들과 학급의 수가 줄어든다. 그러면서 학교 예산이 적어질 수도 있자만, 농구부 예산은 문제없다. 농구부 부장 선생님이나. 교장 선생님이 교육청과의 관계를 잘 맺은 덕에 훈련비나, 시합에 있어 필요한 예산들은 걱정이 없다. 울산시 농구협회나 체육회에서도 격려금 차원으로 지원을 해준다”며 지원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말했다.
화봉중은 농구부의 전체적인 예산에만 신경 쓰지 않았다. 선수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농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화봉중은 오랜 시간 무룡고와의 연계를 통해 선수들을 진학시켰다. 김현수 코치가 생각하는 무룡고와의 관계는 어떠할까?
이에 “아마 전국에서 화봉중-무룡고가 가장 연계가 잘 되어있다. 선수들도 당연히 무룡고로 진학을 생각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연계는 문제없다고 전했다.
이어 “무룡고에서 선수들의 유니폼이나 다른 농구 용품들도 나눠주기도 한다. 연습 상대가 없을 때면 두 학교 간의 경기도 한다. 무룡고 배경한 코치와도 소통이 잘 된다”며 경기까지 함께하며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화봉중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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