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연] ‘3G 평균 26점’ 오마리 스펠맨, “(문)성곤 기분 이해해”

김대훈 / 기사승인 : 2021-11-10 09: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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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 스펠맨이 문성곤의 행동에 관해 이해하는 모습이었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6일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6–80으로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다.

오마리 스펠맨(203cm, F)은 이날 경기에서 24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반전까지 4점으로 부진했지만, 후반전에 들어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부진했던 외곽슛이 터졌다. 3점 4개를 성공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스펠맨은 “후반전에 밀어붙여서 이길 수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문성곤(195cm, F)이 5반칙을 당한 뒤 다가가서 어떠한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묻자 스펠맨은 “나도 경기에서 흥분한 적이 많다. 그래서 (문)성곤의 기분을 매우 이해했고, 계속 북돋아주는 말을 해줬다”며 문성곤의 행동을 이해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상대가 나의 외곽 플레이만 신경을 쓰기 때문에 골밑 플레이를 하게 되면 막기 까다로울 것이다. 그러면 외곽 플레이도 잘 될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골밑 득점의 비중이 높아진 이유를 설명했다.

계속해 “처음에는 놀랐는데 지금은 상태가 괜찮다”며 발등 부상의 상태를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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