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성성중은 KB 스타즈를 포함한 다양한 팀들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
천안성성중은 이번에 열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제76회 전국 남녀 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2021 왕중왕전 양구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그 중심에는 연습 경기가 있었다.
김대의 천안성성중 코치는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을 치르는 것이 선수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참 많은 팀들과 연습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군산중, 전주중, 주성중과 서울의 몇몇 팀들도 우리 학교로 내려와서 같이 연습 경기를 가진다. 우리 학교 농구 코트가 좋은 게 크게 작용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건국대학교 여자팀과 KB 스타즈와도 연습 경기를 가진다”라며 여자팀과의 연습 경기를 이야기했다.
특히 KB 스타즈는 여자 프로 농구에서 최고의 팀으로 뽑히는 팀이다. 이번 시즌 또한 16승 1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다. 천안성성중과 KB 스타즈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에 연습 경기를 가지고 있다.
김 코치는 “KB 스타즈 경기장까지 10분이면 간다. 안덕수 KB 스타즈 감독이 왔을 때부터 계속 주기적으로 했다. 서로가 원해서 연습 경기를 가진다. 확실히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자 특유의 아기자기한 플레이를 많이 본다. 선수들은 디테일한 움직임들을 보면서 더 많이 배운다. 선수들이 프로 선수들과 경기를 해도 주눅 들지 않는 모습이 좋다. 지금은 연습 게임을 하면 재밌게 한다. 시간 날 때마다 연습 경기를 가진다”라며 KB 스타즈와 인연을 전했다.

천안성성중은 재정적인 방면에서도 풍족한 후원을 받고 있다. 김 코치는 “서울 경기도 대도시보다는 교육청 후원이 많이 온다. 학교에서도 많은 관심을 주신다. 경기에 나가는 것, 시설, 식사까지 다 섬세하게 신경 써 주신다. 그래서 학부모님들이 재정적인 부담을 느끼지 않으신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장 선생님의 노력이 크시다. 부장 선생님도 운동하셨던 분이시다. 한때 국가대표 코치도 하셨다. 그래서 우리의 심정을 잘 아시고 도와주신다. 방학 때는 부장 선생님이 직접 체력 훈련도 지도해 주신다. 그러한 체력 훈련들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부장 선생님에 감사함을 전했다.
뛰어난 연습 경기 상대, 풍족한 지원,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더해진 천안성성중은 더 높은 곳을 노리고있다.
사진 제공 = 천안성성중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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