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남중은 학교와 학부모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전주남중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1937년 창단했고 이후 제 1회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했다. 2015년도에는 4관왕에 성공했다. 올해 춘계전국농구연맹전에서 준우승, 연맹회장기에서는 3위를 하는 등 여전히 지역 최고의 팀으로 뽑히고 있다.
화려한 역사와 훌륭한 성적만큼 많은 프로 선수들을 배출했다. KCC 강양택 코치, 이미 은퇴한 조성민, KT의 김현민, 오리온의 박진철 등 걸출한 선수들을 배출한 명문 중학교다.
오랫동안 성적을 낸 전주남중은 학교에서도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받는다. 전주남중의 특징으로는 훌륭한 시설을 뽑을 수 있다. 샤워실, 웨이트룸, 비디오 분석실까지 다른 학교에 비해 뒤지지 않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김학섭 전주남중 코치는 “학교에서 잘해준다. 최근 2년 사이에 헬스장, 샤워장, 비디오 분석실 등 모두 허락해주셨다. 재정적으로도 지원을 많이 받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설이 좋다. 그래서 다른 학교들도 연습 경기를 위해 많이 온다. 우리도 다른 팀들을 초청해서 같이 연습을 치른다”라며 학교 시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계속해 “농구부가 사고를 친 적이 없다. 민원이 발생한 적도 없다. 그래서 더 좋아해 주신다”라며 학교의 지원에 대해 말했다.
명문 학교로 뽑히는 전주남중은 학교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원 또한 뛰어난 편이다. 자신들의 자녀들뿐만 아니라 다른 자녀들까지 자신들의 자녀처럼 대한다.
김 코치는 “학부모님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다. 자신들의 자녀뿐만 아니라 다른 자녀들도 친부모처럼 챙겨주신다. 아플 때 같이 병원을 데려가 주시기도 하고 밥도 따로 사주신다. 학부모님들이 너무나도 잘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라며 학부모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전주남중은 학생들도 이러한 문화 속에서 사고 치지 않고 연습에 열심히 임한다. 그러한 학생들을 향한 학교와 학부모들의 믿음과 신뢰는 전주남중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주 남중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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