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022년 FA 보상선수 지명 결과 공시

김혜진 / 기사승인 : 2022-05-16 09: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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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이달 15일 2022년 FA 이적으로 인한 보상선수 지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177cm, F)와 김진영(176cm, F)를 지명했다. 김소니아는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김단비의 보상 선수로, 2012년 우리은행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김소니아는 정규리그 통산 129경기에 출전해 11.1득점, 7.5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진영은 BNK 썸으로 이적한 한엄지의 보상선수다. 청솔중-숭의여고 출신의 김진영은 2015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2순위(전체 2순위)로 KB스타즈에 입단했다. 정규리그 통산 187경기에 출전해 평균 4.5득점,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하나원큐는 신한은행으로 이적한 구슬에 대한 보상선수로 김애나(165cm, G)를 지명했다. 동포 선수인 김애나는 2019~2020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2순위(전체 2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됐다. 정규리그 통산 기록은 19경기에 출전해 5.9득점, 2.6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올렸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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