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상무 전사, 이제 소속 팀에서 순위 경쟁 돕는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30 09: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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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가 치열한 순위 싸움으로 정규경기 2라운드 진행 중인 가운데, 국군체육부대 상무 소속 9명의 선수들이 12월 1일(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다.

특히, 서울 삼성은 2019-2020시즌까지 팀의 주전 가드로 활약한 천기범(187cm, G)의 합류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기회를 잡았다.

 

또한, 군 복무 기간 동안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원주 DB로 트레이드 된 강상재(200cm, F)는 전역 후 처음으로 소속팀에 합류해 김종규(206 cm, C)와 함께 국가대표급 골밑 전력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안양 KGC인삼공사의 박지훈(184cm, G), 수원 KT의 한희원(195cm, F)과 최성모(187cm, G)도 소속팀에 합류함에 따라 팀 순위 경쟁에 큰 보탬이 될 예정이다.

현재 2라운드가 진행 중인 프로농구는 정규경기 1위부터 6위까지 승차가 단 4게임에 지나지 않는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군 제대 복귀 선수들이 가져올 변화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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