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석이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발전했다.
한편,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전주 KCC에게 75-78로 패했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 중반까지 31-16까지 앞서나갔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결국, 경기 막판 라건아와 이정현의 움직임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현대모비스는 아쉽게 패했지만, 이우석의 활약은 수확이었다. 이우석은 이날 경기에서 18점 7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3경기 14.3점을 기록한 김지완을 8점으로 묶었다.
이우석은 1쿼터부터 날카로운 공격력을 드러냈다. 볼 없는 움직임을 통해 커트 인 득점을 만들었다. 적극적인 돌파로 파울을 얻어냈고, 자유투로만 4점을 기록했다.
1쿼터에만 10점을 기록한 이우석은 3쿼터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미들슛, 풀업 점퍼 등 다양한 공격 루트로 득점을 만들었다.
그의 득점이 필요한 4쿼터였지만, 이우석은 야투 시도 1개에 그쳤다. 3쿼터까지의 모습을 생각하면 아쉬운 모습이었다.
다만, 3연승 기간 동안의 이우석의 활약은 고무적이다. 1일 한국가스공사전(3점)을 제외하면 2경기 평균 15점 야투 성공률 50%를 기록했다.
저돌적인 돌파와 자신감 넘치는 슈팅은 인상적이었다. 또한, 자신의 스피드와 신장을 이용한 수비도 위력적이었다.
최진수도 24일 인터뷰에서 “이우석이 장신 가드이면서 수비도 잘해 쉽게 기회를 안 내준다. 픽앤 롤 수비를 할 때 큰 선수가 따라가서 슛을 방해하려고 하니까 상대도 흔들린다”며 그의 수비를 칭찬했다.
이제 이우석의 활약은 공수에서 상수가 되었다. 이우석이 자신의 존재감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현대모비스의 미래도 밝아 보인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