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워니와 윌리엄스 재계약... 2연패 '타겟팅'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1 0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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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지난 시즌 우승 주역인 자밀 워니와 리온 윌리엄스 라인업을 유지한다. 

 

서울 SK는 31일 KBL 배포한 보도 자료를 통해 "자밀 워니와 리온 윌리엄스와 계약을 유지한다"고 전해왔다. 

 

워니는 지난 시즌 평균 22.1점 12.5리바운드로 각각 1,2위에 오르는 대단한 활약과 함께 SK 통합우승에 일조했다. KBL 3년차에 접어든 워니는 2020-21시즌 부진을 딛고 일어섰다. 어느 외국인 선수와 매치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SK 인사이드를 든든히 지켜냈다. 

 

윌리엄스는 9번째 시즌을 경험한 장수 용병으로 경륜에 어울리는 경기력으로 워니를 확실히 뒷받침했다. 특히, 워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던 시즌 후반, 알토란 같은 활약을 남기며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두 선수는 다시 SK와 연을 이어간다. 2연패를 위한 중요한 퍼즐을 완성시킨 SK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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