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의 외국선수 구성이 돋보인다.
DB는 이번 오프시즌에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외국선수로 레너드 프리먼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프리먼은 203cm의 포워드로 113kg을 자랑할 정도로 탄탄한 신체조건을 자랑한다. 안쪽에서 위력을 떨칠 것으로 기대도니다.
높이 재건의 적임자
그는 김종규, 윤호영과 함께 탄탄한 높이를 구축할 전망이다. DB는 이번에 트레이드로 강상재까지 데려오면서 프런트코트를 확실하게 채웠다.
윤호영이 안팎을 오갈 수 있는 데다 김종규가 이적 이후 많은 경기에 나선 적이 없다. 강상재가 자리를 채우기 충분하다.
부족한 힘은 프리먼이 채운다. 그는 대학 졸업 이후 터키리그와 이스라엘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지난 2018-2019 시즌 터키에서는 28경기에서 평균 16.1점 10.7리바운드 1.1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평균 리바운드 리그 3위에 올랐을 정도로 보드 장악에 일가견이 있다.
이게 다가 아니다. 이 주의 선수에도 선정이 되는 등 여느 외국선수와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다. 터키에서 입지를 굳혔고, 벨기에로 건너갔다.
벨기에에서는 17경기에서 평균 12.1점 8.6리바운드를 책임졌다. 그는 『Eurobasket.com』이 선정한 벨기에리그 올 해의 수비수에 선정이 됐으며, 퍼스트팀과 올스타에도 호명이 됐을 정도로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이 중에서도 단연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수비수로서 가치가 상당하다는 점이다. 이미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는 가운데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상범 감독의 수비 전술에 잘 녹아든다면 그를 통해 높이와 2선 수비를 두루 채울 만하다.
메이튼이 출중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만큼, 프리먼이 높이와 수비 보강이 필요할 때 코트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DB는 이미 김종규와 윤호영이 버티고 있고, 메이튼과 프리먼을 통해 공수 전력을 대폭 끌어 올릴 만하다.
또한, 박찬희도 가세해 있어 프리먼과 픽게임이 기대된다. 경험이 풍부한 박찬희가 메이튼은 물론 프리먼을 잘 활용한다면, DB의 공수 짜임새가 훨씬 더 다채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_ 원주 DB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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