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소식] 3명의 CBA 리거, NBA 진출 위해 미국행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1 1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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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L(동아시아슈퍼리그) 소식지에 따르면 3명의 CBA(중국농구협회) 선수가 NBA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이는 베이징 청년일보 기자의 코멘트를 따른 것이다.

베이징 덕스의 정 판보를 시작으로 저장 골든 불스의 위 지아하오 그리고 라이오닝 플라잉 레오파드의 장 저린이 주인공이다. 정은 시카고 불스 캠프에 초청을 받았고, 위는 라스베이거스나 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을 계획 중이다. 장은 비자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중 정과 위는 올 해 NBA 신인 드래프트 명단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미 해외 리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유는 작년 C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으로 지명 이전 미국 시에라 캐넌 하이스쿨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인 브로니 제임스와 함께 뛴 이력을 지니고 있다.

정은 CBA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이전에 NCAA의 튤란 대학교에서 뛴 경험이 있다. 이들은 앞서 NBA에 성공을 거둔 선배들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대단한 도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ports.eastday.com 일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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