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과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택한 박상오가 유튜버로 변신했다.
추 전
감독과 박상오는 유튜브 ‘나는 농구인이다’라는
채널을 개설, 농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와 귀농을 위해 강원도에서 일궈내고 있는 삶에 대한 내용을
다른다.
추 감독은 모두가 인정하는 농구 명장이다. 부산 KTF를 준우승으로 이끈 것으로 시작으로 오리온에게 한 차례 우승컵을 안겨주는 등 KBL 출신 감독 중 전략, 전술이 가장 뛰어난, 공부하는 농구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박상오 역시 한 차례 정규리그 MVP를 차지하는 등 현역 군인 출신
임에도 불구하고 굴하지 않는 의지력을 바탕으로 농구 선수로서 최정상을 경험했던 선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잠시 농구계를 떠나게 된 두 사람은 20년 전 사제 지간의 연을 시작해 현재까지 그 인연을 이어왔을 정도로 끈끈한 우애(?)를 자랑하는 콤비다. 박상오가 KT에서 은퇴라는 단어에 직면했을 당시 추 전 감독은 오리온으로 그를 불러 들였고, 박상오는 식스맨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해낸 후 영애로운 은퇴를 할 수 있었다.
추 전 감독은 현역에서 물러났지만 농구인으로서 한국 농구에 대한 열정과 애정은 여전히 뜨겁다. ‘나는 농구인이다’ 채널에서 농구 전술과 스킬을 소개하고 농구에 애정을 갖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스토리를 전하고자 한다. 또한 코트 밖에서 추일승 감독과 박상오의 인간적인 면모도 소개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나는 농구인이다’는 7월 21일 https://www.youtube.com/watch?v=Z833lHvvxgU&feature=youtu.be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는 농구인이다' 캡처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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