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탐방] 청주신흥고 1편 – 전국 최고의 지원을 자랑하는 청주신흥고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2 08: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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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신흥고 농구부는 청주를 대표하는 농구부가 됐다.

청주신흥고는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강팀으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에도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 추계 중고 남녀농구대회에서 2위를 기록했다.

학교 측 지원에 관련된 질문에 윤명수 신흥고 코치는 망설임도 없이 “민경재 이사장님, 김영년 교장 선생님, 손두범 교감 선생님께 너무나도 감사하다.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주신다. 학교에서 모든 비용을 다 대주신다. 유니폼, 이런 것은 물론이고 모든 비용을 다 지원해 주신다. 숙식비, 간식비, 교통비도 다 지원해주신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원적인 부분은) 고등학교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체육회나 교육청에서도 지원을 해주신다”라며 지원에 대해 전했다.

계속해 “그래서 최근에는 농구장 바닥 공사도 다시 하고 있다. 농구장은 리모델링을 5년 전에 했다. 학교 안에 웨이트 시설과 휴게실도 있다. 없는 것이 없다(웃음). 그래서 계속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추경으로 지원을 해주신다”라고 전했다.

윤 코치는 학교의 지원뿐만 아니라 응원과 격려도 신흥고 농구부를 지탱하는 힘으로 뽑았다.

윤 코치는 “학교에서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주신다. 코로나 전에는 버스를 대관하셔서 다 같이 응원을 오셨다. 농구부 학생들의 시합을 현장학습처럼 오셨다”라며 코로나 이전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영상으로 틀어주신다. 8강전부터 학교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시청해 주신다. 경기 후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다. 그래서 농구부원들도 감사함을 알고 사고를 안 친다. 좋은 선순환이 계속된다”라며 학교 분위기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청주신흥고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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