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유망주 연고 선수로 ‘박윤우’ 지명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8 07:35:39
  • -
  • +
  • 인쇄

부산 kt가 연고 선수로 박윤우(152cm, 물금초등학교 5학년)를 지명했다.

kt는 지난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2020~2021 시즌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하프 타임 때 연고 선수 지명 행사를 실시했다.

지명된 선수는 kt 유소년 클럽 선수(11세 이하)인 박윤우다. 득점과 드리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윤우는 2019~2020 KBL 유소년 주말리그 저학년부 득점 1위에, 2019년 부산시 유소년 농구 대회 득점 1위, 2019년 LG 휘센컵 3x3 농구대회 저학년부 득점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kt는 지명된 선수에게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 농구화와 의류, 건강 검진 등을 지원한다. 관리 육성의 차원에 의한 지원이다.

이번 지명은 kt의 첫 연고 지명이다. 지명을 실시한 kt는 “앞으로도 우수한 선수를 확보하기 위해, 유망주들의 경기에 더 관심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이 우리 팀의 미래이자, 한국 농구의 미래이기 때문이다”며 유망주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KBL
자료 제공 = 부산 kt 소닉붐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