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호는 2021 시즌 동국대를 이끈 선수다. 팀과 가드 진을 이끌며 동국대에게 제76회 종별선수권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긴 주연이기도 했다.
느닷없이 던지는 3점슛과 돌파 그리고 미드 레인지 점퍼 등 농구 선수에게 필요한 모든 공격 기술을 갖추고 있는 김종호는 많은 관계자들에게 ‘알토란’이라는 표현을 듣는 선수다.
광신고 시절부터 에이스 역할을 했던 김종호는 대학 입학 후에도 바로 존재감을 발휘했을 정도로 탄탄한 기본기와 득점력 그리고 수비력도 꽤 높은 수준이다.
특히, 거리에 상관없이 던지는 3점슛은 그의 시그니처 플레이로 각인되어 있을 정도다. 1라운드 감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지만, 적어도 2라운드 어딘가에서는 분명 그의 이름을 호명될 것으로 보인다.
그를 1년 동안 지켜본 안양 KGC인삼공사 소속 가드 변준형은 점프볼과 인터뷰에서 “1년 동안 (김)종호를 지켜봤다. 일단 기본기가 너무 좋다. 다양한 슈팅 능력을 갖췄다. 특히, 거리를 가리지 않고 던지는 3점슛은 정말 일품이다. 돌파와 점퍼 능력도 좋다. 수비력도 나쁘지 않다. 프로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카우터들 평가도 좋다. 한 프로 구단 스카우터는 “좋다. 2라운드에서 충분히 선발이 될 것이라고 본다. 우리 팀도 관심이 있긴 하다. 기본기가 좋고, 수비력도 나쁘지 않다. 스피드가 평범한 것을 제외하곤 흠 잡을 데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김종호를 향한 평가는 매우 좋다. 상대적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스피드만 보완된다면 프로에서도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
과연 김종호는 어떤 구단의 부름을 받게 될까?
뚜껑은 오늘(28일) 열린다. 김종호는 프로에 진출해 자신의 존재감을 이어갈 수 있을 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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