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AA 3월의 광란 4강 팀인 루이빌 대학의 가드 키아나 스미스(23, 180cm, 가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2년 WKBL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기 때문.
미국 국적인 스미스는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WKBL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지니고 있다.
스미스는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LA 스팍스에 지명되었다. 그 만큼 농구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높은 수준의 기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스미스는 지난 시즌 평균 12점에 3점슛 37%로 루이빌 대학 4강행을 이끌면서 주목을 받았고, WNBA에 입성에 성공했다.
많은 농구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스미스의 한국행에 많은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그 만큼 그녀의 기량은 흔히 말해 ‘넘사벽’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영상을 통해 확인한 스미스는 기본기가 좋고, 다양하고 정확한 공격 능력을 장착하고 있다. 정확한 3점슛 능력은 그녀의 리셀 위폰(치명적 무기)이다. 또, 흑인 특유의 유연성을 보유하고 있어 그녀가 WKBL에 데뷔한다면 이전까지 동포 선수 중 가장 큰 위력을 보여줄 것이 확실해 보이기도 한다.
몇 가지 문제점이 있을 수 있지만, 분명 그녀가 갖춘 기량은 국가대표라는 단어가 언급될 정도로 높은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만약 스미스가 한국 행을 결심한다면 유력한 행선지는 바로 용인 삼성생명이다.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신인 지명권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신인 드래트프 1순위 지명 확률은 100%다.
스미스의 한국 행 확률은 현재까지 50대50으로 전해지고 있다. WNBA와 3X3 미국 대표팀과 관련해서 아직 결심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최근 3X3 대표팀 승선과 관련해 확률이 높아진 스미스는 한국 국가대표에도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그녀의 선택에 많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만약 스미스가 한국에 들어온다면 소속 팀 뿐 아니라 한국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태백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삼성생명 관계자는 “우리 역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 그 만큼 영상으로 확인한 스미스의 기량이 출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스미스의 한국 행에 대해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간혹 확인을 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생명을 이끌고 있는 임근배 감독 역시 스미스의 존재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임 감독은 “기량은 분명히 클라스가 다르다. (윤)예빈이와 비슷한 체형으로 보인다. 슈팅과 트랜지션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 팀에 합류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 확실한 건 없다. 합류할 수 있다면 활용법은 그 다음에 생각할 것이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부터 리빌딩을 하고 있다. 만약 스미스가 합류할 수 있다면 현재까지 분위기는 ‘천군만마’다. 국가대표 전력에도 분명 플러스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미스 존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다.
사진 = NCA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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