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 소집, 아시아컵 위한 담금질 시작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5-31 02: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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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이 아시아컵 대비한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시즌 통합 우승의 주역인 김선형과 최준용(이상 SK)을 필두로 이대성(오리온), 라건아와 허웅(이상 KCC) 등 대표팀 멤버 15명은 30일 진천 선수촌에 모였다. 장재석(울산 현대모비스)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6월 2일 합류할 예정이다. 

 

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현중(데이비드슨대)은 합류가 어려운 전망이다. NBA 도전 실패 시 G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훈련 결과에 따라 아시아컵 최종 엔트리 12명이 정해진다.


아시아컵은 오는 7월 12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지난해 8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탓에 연기돼 올해 치러진다. 한국은 B조에서 대만, 중국, 바레인과 경쟁한다. 한국은 1969년과 1997년 아시아컵 우승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7일과 18일 안양체육관에서 필리핀과 평가전을 치른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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