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가 ‘운동용품’ 지원을 통해 지역 농구 활성화에 힘썼다.
현대모비스는 30일 홈경기 하프타임에 뜻깊은 전달식을 진행했다. 바로 울산대 남·녀 농구부에 ‘운동용품’을 지원한다는 것. 현대모비스 이승민 단장은 울산대 농구부 주장들과 함께 기념촬영 및 운동용품을 전달했다. 약 2,700만원 상당의 JOMA 트레이닝복, 운동화 등 훈련에 있어서 꼭 필요한 용품들이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비록, 중·고등학교 농구부는 아니지만, 울산에 몇 안 되는 농구부이기 때문에 지원하게 됐다. 선수들의 운동 여건이 나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며 울산대를 지원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7년부터 5년째 화봉중, 무룡고, 송정초 등 울산 지역 엘리트 농구부에 운동용품을 지원했었다. 이러한 구단의 지원은 선수들이 용품 걱정 없이 편하게 농구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지역 사회와의 연계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때문에 열리지 못했지만,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3X3 대회를 개최했었다.
선수들도 지역 사회 환원에 동참하고 있다. 자신들의 득점이나, 리바운드 기록당 금액을 설정해 후원금을 기부하는 ‘사랑의 바스켓’도 지역 공헌 사업 중 하나이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소외계층들을 위한 물품 지원 및 후원도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다. 매년 그분들을 초청해 무료 관람하는 행사도 열렸지만,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무산되었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관람 대신 실생활에 필요한 굿즈를 기부하거나, 경기 수익금을 간식비로 지원하는 형태로 대체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프로 농구단으로서 통합 우승 5회에 빛나는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오랜 기간 지역 사회와도 끈끈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다. ‘팀 성적’과 ‘지역 사회 공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기에 현재까지 KBL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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