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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거머쥔 허예은, 하지만 “1대1부터 보완해야 한다”고 전했다
달라질 DB가 고심하고 있는 것, 전원 2m 라인업
백업 자원들을 위한 스파링, 이규섭 DB 감독이 주문한 건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