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이슬이 맹활약을 펼치며 팀에 시즌 첫 연승 안겼다.
부천 하나원큐는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BNK 썸과의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에서 79–77로 이겼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강이슬이었다. 강이슬은 경기 초반부터 팀 공격을 책임지며 맹활약을 펼쳤다. 1쿼터에만 3점 1개 포함 12점을 터트렸다. 강이슬의 활약은 2쿼터에도 계속됐다. 3점 2개를 포함해 9점을 올렸다.
강이슬의 전반 득점은 21점. 이는 올 시즌 전반 개인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이었다. 나머지 한 번은 지난 2020년 10월 14일 우리은행의 김소니아가 하나원큐를 상대로 기록한 것이었다.
강이슬은 이후에도 꾸준히 득점을 추가했다. 후반에 10점을 더한 강이슬은 31점을 올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하나원큐는 이날 승리로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며 6승 18패, 단독 5위로 올라섰다.
한편, BNK 김희진은 15점을 올리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부천,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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