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가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결승에서 맞붙는다.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가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WKBL 3x3 트리플잼 2차 대회에서 각각 신한은행, KB스타즈를 제압하며 결승 무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4강 1경기 : 삼성생명 21-10 신한은행
이해란(182cm, F)이 미드-레인지 점퍼로 4강의 포문을 열었다. 신한은행도 곧바로 고나연(173cm, F)의 연속 2점슛이 터졌다. 이다연(174cm, F)도 적극적인 림 어택을 통해 임규리(183cm, F)의 파울을 이끌어냈다. 신한은행이 4-1로 앞서갔다.
삼성생명도 물러서지 않았다. 공격 실패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해란이 루즈 볼을 풋백 득점으로 연결했다. 계속해 임규리의 2점슛과 최서연의 돌파 득점이 나왔다. 최서연(170cm, G)은 멈추지 않고 곧바로 2점슛을 추가했다. 삼성생명이 종료 6분 40초 전, 7-4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해란이 공수 전반에 걸쳐 엄청난 존재감을 뽐냈다. 외곽에서 이혜미 슛을 블록슛하며 바로 페이드-어웨이 점퍼로 연결했다. 이어지는 공격에서도 돌파를 성공했다. 그녀의 활약에 삼성생명은 5점의 우위를 점했다.
신한은행도 빠른 패스워크로 해법을 찾아갔다. 이혜미(170cm, G)가 2점슛으로 공격의 혈을 뚫었다. 이해란이 곧바로 바스켓카운트로 응수했다. 이해란과 이다연이 골밑에서 사이좋게 득점을 주고받았다. 삼성생명은 경기 종료 3분 전, 최서연의 2점슛이 지원됐다. 격차를 7점으로 벌려냈다.
이해란이 경기 종료 40초 전, 페이드-어웨이 점퍼를 성공했다. 최서연도 수비수를 달고 2점슛을 터뜨리며 쐐기를 박았다.
4강 2경기 : 하나원큐 21-12 KB스타즈
하나원큐가 이채은(171cm, G)의 외곽포와 김하나(180cm, C)의 골밑 득점을 묶어 한발 앞서갔다. KB스타즈도 이혜주(170cm, G)와 신예영(173cm, G)의 빠른 레이업으로 점수를 쌓았다.
김하나가 재차 골밑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하나원큐가 종료 6분 20초 전, 4-3으로 앞서갔다. 양 팀은 완벽한 수비 속에 종료 5분 전까지도 4-3 스코어를 이어갔다.
이채은이 이러한 흐름을 깼다. 왼쪽 45도와 오른쪽 45도에서 한방씩 터뜨렸다. 계속해 이채은과 김하나는 외곽포로 연속 4점을 합작했다. 하나원큐는 종료 3분 44초 전, 13-6으로 급격하게 점수를 벌렸다.
KB스타즈도 인사이드 돌파로 꾸준히 추격을 했다. 하지만 하나원큐의 공격을 차단하지 못했다.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종료 2분 25초 전, 16-9로 하나원큐의 우위였다.
하나원큐의 파상공세는 계속됐다. 내 외곽을 오가며 꾸준히 득점을 추가했다. 서예원(179cm, F)이 종료 30초를 남겨두고 파울을 얻어냈다. 하나원큐는 그녀의 자유투로 21점 고지에 올라서며 KB스타즈를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