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KB스타즈와 2라운드 맞대결에서 역대 2쿼터 최소 득점이자 한 쿼터 최저 득점 동률인 2점만 기록했다.
아산 우리은행이 27일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 프로농구 2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 경기 2쿼터에서 단 2점만을 기록했다. 2쿼터 2점은 역대 최저 득점이다.
1쿼터에 16점을 폭발한 우리은행은 2쿼터 8분 15초 동안 득점하지 못했다. 박지현(182cm, G)이 2쿼터 종료 1분 45초 전에 득점하면서 2쿼터 첫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남은 1분 45초 동안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전반 종료 시점에서 득점은 18점에 불과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WKBL 2쿼터 역대 최저 득점은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금호생명의 3점이었다. 총 4차례 나왔다.

우리은행은 우승 후보 간 맞대결에서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그럼에도, 전반 종료 때 점수 차는 3점에 불과했다. 짠물 수비로 맞서 싸우고 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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