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동안 브레이크 기간을 지나쳤던 여자프로농구가 악재를 만났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0일 "오는 1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생명 2021-2022시즌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우리은행전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우리은행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 이로 인해 우리은행의 엔트리 구성이 어려워졌고, WKBL은 결국 하나원큐-우리은행 전의 연기를 알려왔다. 해당 경기는 추후 확정, 개최할 예정이다.
여자프로농구는 지난 1월 27일 BNK와 신한은행 전을 마지막으로 긴 휴식를 가졌다. WKBL은 여자농구 국가대표 소집 일정과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 일부 경기장이 개표 장소로 사용되는 점을 고려해 한 달 반 휴식 후 오는 11일을 재개 일로 잡았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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