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헌이 ‘이대헌 데이’를 승리로 이끌며 이날 주인공이 됐다.
인천 전자랜드는 17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82-64로 승리했다.
이대헌은 30분 12초를 뛰는 동안 16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초반부터 내 외곽에서 득점을 쌓았던 이대헌은 경기 막판까지도 꾸준히 제 역할을 해냈다. 무엇보다 자신감 있는 플레이가 돋보였다.
이대헌은 “2연승하고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중간에 휴식일이 길다 보니 흐름이 끊기지 않을까 걱정했었다. 그런데 오늘 연습한대로 잘 되고 좋은 경기력이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는 첫 관중 입장으로 전자랜드는 ‘이대헌 데이’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대헌은 “이대헌 데이다 보니 신경이 쓰였다. 부담감이 있으면 집중력이 흐트러지는데, 최대한 집중하려고 했고 이 경기를 이겨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중 입장에 대해서 “코로나로 지난 시즌 조기 종료가 되고, 이번 시즌 첫 관중 입장인데 큰 힘이 됐다. 힘들어도 한 발 더 뛰게 되는 것 같다. 나중에는 더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3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바로 다음날 전주 KCC와 맞붙는다. 이대헌은 “KCC는 2대2도 많이 하고, 송교창이 공격적으로 하는 편이다. 내일 매치업이 될 것 같은데, 나보다 스피드가 뛰어나기 때문에 골밑에서 힘을 내면서 힘들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인천,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