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가 김시온(175cm, G)를 앞세워 퓨처스 리그 첫 승을 거뒀다.
부산 BNK 썸은 15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퓨쳐스리그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64-59로 꺾었다.
경기 초반 두 팀은 득점을 주고받았다. BNK는 정확한 외곽 득점을 통해, 하나원큐는 빠른 공격을 주도했다. 하나원큐가 득점하면 BNK가 따라왔다. 특히, 최민주(180cm, C)와 김시온은 13점을 합작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김하나(180cm, C)에게 첫 득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최민주의 득점과 김시온의 외곽슛으로 13-10를 만들었다.
이후 BNK는 강한 수비로 하나원큐의 공격을 저지했다. 하지만 BNK도 아쉬운 실책과 야투 난조로 득점에 실패했다. 김시온과 김희진(168cm, G)이 4점을 더하며 17-15로 1쿼터를 마쳤다.
BNK는 2쿼터 연이어 공격에 실패했다. 그 사이 하나원큐에 득점을 허용하며 분위기를 내줬다.
김지은(176cm, G)이 쿼터 시작 2분 36초 만에 2쿼터 첫 포문을 열었다. 이후 탄력을 받은 BNK는 3점슛과 골밑 공격을 통해 점수 차를 좁혀나갔다. 그리고 최민주의 세컨드 찬스 득점으로 26-25를 만들며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BNK의 분위기는 계속됐다. 문지영(183cm, C)의 세컨드 찬스 득점과 김시온과 김지은의 3점슛으로 34-25로 도망갔다. 쿼터 막판 상대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했지만, 여전히 BNK의 분위기였다.
BNK의 높이는 여전했다. 하나원큐는 이를 의식하며 쉬운 공격을 연이어 실패했다. 또한,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골밑을 공략하며 46-32를 만들었다. 특히, 3쿼터 첫 8점을 모두 페인트 존에서 만들었다.
하지만 BNK는 하나원큐의 작전 타임 이후 연속 6실점을 했다. 김시온은 자유투로 하나원큐의 흐름을 끊었다. 이후 경기 종료 37초 전 문지영의 자유투로 50-40을 만들었다.
BNK는 4쿼터 하나원큐의 지역 수비에 당항하며 다소 아쉬운 득점력을 선보였다. 그렇게 두 팀은 10점 차 승부를 이어갔다. 하나원큐가 쫓아오면 BNK가 도망갔다.
하지만 BNK는 상대에게 연속 자유투를 허용했다. 득점도 막히며 52-54로 쫓겼다. 중요한 순간 김지은이 미드-레인지 득점에 성공했다. 김희진(168cn, G)의 속공 득점까지 추가하며 58-52를 만들었다. 하지만 연속 실점하며 승부는 끝까지 알 수 없었다.
김시은이 경기 종료 22초 전 돌파 득점에 성공하며 다시 4점 차로 벌렸다. BNK에 유리한 상황, 상대에게 팀 파울 자유투를 허용하며 59-62가 됐다. 하지만 남은 시간을 지키는 데 성공하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