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대학 선발팀이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일본 대학 선발팀은 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예선 B조 경기에서 베트남 국개대표팀을 121-38로 꺾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첫 승을 신고. 1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일본 대학 선발팀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반대로 그들의 세 번째 경기 상대인 베트남 국가대표팀은 1차전부터 78점 차 패배를 당한 팀. 두 팀의 전력 차는 컸다. 그렇게 일본 대학 선발팀은 83점 차 대승을 거뒀다.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나왔다. 코트에 나선 모든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부터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하며 압도한 결과였다. 히가시 사키가 13분을 뛰며 19점을 기록했다. 거기에 7개의 스틸까지 기록하며 팀의 공수를 이끌었다. 기누가와 리코도 18점을 기록했다.
일본 대학 선발팀의 출발은 좋았다. 외곽에서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3점슛 찬스를 만들었다. 수비에서는 강한 압박을 선보이며 상대의 실책을 유발. 공수에서 완벽한 움직임을 보이며 경기 시작을 알렸다. 쿼터 시작 1분 58초 만에 기누가와 리코의 3점슛으로 10-0런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대학 선발팀의 흐름은 이어졌다. 첫 2분만큼 강렬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들의 압박은 이어졌고, 베트남 국가대표팀은 이를 공략하지 못했다. 그 결과, 점수 차는 빠르게 벌어졌고, 25-10으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일본 대학 선발팀의 기세는 2쿼터에도 이어졌다. 시마부루코 하나의 3점슛으로 2쿼터 시작을 알린 대학 선발팀은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 순식간에 12-0런에 성공했다. 이를 시작으로 일본 대학 선발팀은 계속 몰아쳤다. 그 결과, 2쿼터에만 37점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확실하게 벌렸다. 수비에서도 긴장을 놓지 않았다. 그렇게 대학 선발팀은 쿼터 종료 30초 전 득점하며 62-17을 만들었다.
점수 차가 큰 상황. 그러나 일본 대학 선발팀은 집중력을 유지했다. 수비에서 프레스 수비를 멈추지 않았다. 베트남 국가대표팀은 이를 여전히 공략하지 못했다. 수비에 성공한 일본 대학 선발팀은 여전히 골밑을 공략했다. 외곽 슈팅은 연이어 빗나갔음에도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결국 일본 대학 선발팀은 90-27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변하지 않았다. 일본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그렇게 일본 대학 선발팀은 83점 차 대승을 거뒀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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