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가 23일 오후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렸다. WKBL 6개 구단은 12명의 지명 선수 중 팀에 적합한 이를 선발했다.
4순위를 얻은 용인 삼성생명은 히라노 미츠키를 선택했다. 미츠키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토요타 안텔롭스 소속으로 뛰었다. 그리고 2023년에 열린 WKBL 3X3 트리플 잼에도 선보인 바 있다.
미츠키는 “이번 기회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한테 감사드린다. 또, 그 동안 나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과 가족들, 은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WKBL에서 처음 뛰는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2라운드에서 3순위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2라운드에 선수를 선발하지 않았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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