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수가 또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WKBL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체 84표 중 66표를 받은 박지수(청주 KB스타즈)가 3라운드 MVP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지수는 3라운드 평균 5경기에 출전해 22.2점 15.2리바운드 6.2리바운드 2.0블록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17일 열린 BNK전에서는 통산 세 번째 트리플더블(10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도 작성했다.
박지수의 엄청난 활약에 힘입어 KB스타즈는 5연승을 달렸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
박지수는 올 시즌 1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도 MVP를 수상하며 통산 10번째 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최다 라운드 MVP 수상자는 신정자로 12번을 차지했다. 박지수가 기록적인 활약을 보여준다면 올해 안으로도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다.
한편, MIP(기량발전상)는 용인 삼성생명의 이주연이 차지했다. 그는 3라운드 평균 7.0득점 2.4어시스트 2.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6일 하나원큐전에서는 개인 통산 최다인 5어시스트의 타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주연의 라운드 MIP는 통산 세 번째이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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