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이 3년 만에 플레이오프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9일 “3년 만에 진출한 플레이오프를 위해 팬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팬은 내 가슴에」는 팬들이 보내온 응원 사진과 시즌 동안 구단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내온 응원 문구를 홈 유니폼에 담아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는 이벤트이다. 스페셜 유니폼에 들어갈 응원 사진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선정된 분들에게는 스페셜 유니폼을 선물한다.
또한, Untact 시대에 맞추어 지난 개막전에 최초 시도되었던 자동차 극장형 응원인 Cartact 이벤트도 플레이오프 홈경기에 진행된다. 지난 개막전 모집 1시간 만에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던 Cartact 이벤트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40여대의 차에서 현장감 넘치는 응원전을 펼치게 될 것이다.
집에서 경기장의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신한은행 에스버드 랜선 응원 중계’도 네이버 채널을 통해 계속 된다. 개막전 6,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은 랜선 응원 중계는 더욱 푸짐해진 이벤트와 함께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홈경기 뿐 아니라 원정경기에서도 팬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스페셜 유니폼과 Cartact 응원 모집은 오늘 9일부터 이번달 17일까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http://www.instagram.com/shsbird/)을 통해 모집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경기장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한 시즌 동안 보내준 팬들의 응원 덕분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며, 플레이오프 동안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마음에 담고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사진 제공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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