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라운드 MVP 선정은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원주 DB 허웅(185cm, G)가 16표로 2위를 차지했고, 안양 KGC인삼공사 변준형(185cm, G)가 15표로 그 뒤를 이었다.
2라운드 9경기 동안 평균 31분 30초를 출전해 13.2득점을 기록한 양홍석은 야투 성공률 47.4%, 3점슛 성공률 34.9%로 감각적인 슛을 선보였다. 리바운드 또한 경기당 평균 7.4개로 해당 부문 국내 선수 2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시즌 총 5번의 더블더블을 성공하며 국내 선수 중에 1위를 기록했다.
양홍석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 KT는 2라운드를 7승 2패, 5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로 마무리했다.
2018-2019시즌에도 2라운드 MVP로 선정됐던 양홍석 선수는 개인 통산 두 번째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양홍석 선수에게는 라운드 MVP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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