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R MVP' 김단비, 5R MVP도 차지...MIP는 이소희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8 1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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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가 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 MVP도 거머쥐었다. 


WKBL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체 93표 중 54표를 받은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가 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김단비는 4라운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20.2점 9.6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1.6스틸 1.6블록슛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의 엄청난 활약에 힘입어 4라운드 4승 1패를 기록했다. 이는 6개 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지난 4라운드에도 MVP를 받은 김단비는 이번 수상으로 통산 8번째 MVP를 가져갔다. 현역 선수 중 박지수에 이은 두 번째 최다 기록이다(박혜진과 동률).
 


한편, MIP(기량발전상)는 BNK 썸의 이소희가 차지했다. 전체 33표 중 17표를 받은 그는 12표를 가져간 신한은행의 김애나를 제쳤다.

이소희는 5라운드 평균 14.6득점 5.4리바운드 3.0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5라운드 공헌도는 가드 포지션 중 1위이다.

이소희의 라운드 MIP 개인 통산 두 번째이다. 19-20시즌 5라운드 이후 1년 만에 수상했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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