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랩터스가 우승 청부사와 함께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의 ‘The Hand’ 카와이 레너드(포워드, 201cm, 102kg)가 무릎 부상이 있다고 전했다.
레너드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부상으로 최소 3주에서 최대 4주 결장이 예상된다.
그는 부상 전까지 두 경기를 소화했다. 경기당 26분을 뛰며 19.5점(.324 .286 1.000) 7.5리바운드 1.5어시스트 3.5스틸을 기록했다. 이미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열렸던 워싱턴 위저즈와의 원정경기를 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첫 두 경기를 무리 없이 치렀으나 이번에도 부상이 확인된 만큼, 자리를 비우고 있다.
지난 시즌에 LA 클리퍼스에서 65경기에 나서긴 했으나, 레너드는 지난 2016-2017 시즌을 제외하고 70경기 이상을 출장한 적이 없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몸담았을 당시 2015-2016 시즌부터 2년 연속 70경기 이상을 뛰기도 했으나, 이후부터는 결장이 잦았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를 비켜가지 못했다.
그런데도 토론토는 이번 여름에 트레이드로 그와 함께하기로 했다. 지난 2018-2019 시즌에 함께해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이룩했기 때문. 그 사이 레너드는 결장이 더 잦아졌고, 30대 중반으로 노장 대열에 들어섰다. 그러나 그를 제외한 주요 전력이 이미 자리를 잡은 데다 평균 연령이 낮은 만큼, 그를 불러들여 다시금 우승 도전에 나서기로 택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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