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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자원들을 위한 스파링, 이규섭 DB 감독이 주문한 건 ‘수비’
‘흙 속의 진주’를 위한 스파링, DB 어린 선수들이 느꼈던 생각은?
MBC배 대신 체력 훈련, 연세대로서는 승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