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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삼육대총장배] 서울국제학교, 오금고에 설욕전… 중등부는 길음중 우승 ‘기쁨’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고등부는 서울국제학교가 우승을 차지했고, 중등부는 길음중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서울국제학교는 27일 태릉 삼육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9회 삼육대학교 총장배 겸 제38회 서울시특별시 동아리연맹 회장배 전국 중고동아리 농구대회 고등부 결승전에서 최형진(10점), 정우석(9점), 정세호(6점) 활약을 묶어 선용준(10점)이 분전한 오금고를 접전 끝에 29-22로 물리치며 지난 여름 대회 패배를 설욕했다.

앞서 벌어진 중등부에서는 길음중이 종료 직전 터진 황경민 버저비터에 힘입어 신일중에 30-29, 짜릿한 1점차 역전승으로 2018년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아래는 최종 시상 내역이다.

우승 – 국제학교(고등부), 길음중학교(중등부)

준우승 – 오금고등학교, 신일중학교

공동 3위 – 영동일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태랑중학교, 창북중학교

페어플레이상 – 영동일고등학교, 신일중학교

최우수선수상 – 선용준(오금고), 김정원(신일중)

지도자상 – 김호진(영동일고), 김경선(숭문고), 오경태(길음중), 홍인섭(창북중)

사진 제공 = 서울시농구동아리연맹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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