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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우석 기자] 이적생 고아라가 꼴찌 탈출을 견인했다.
고아라는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 2018-19 여자프로농구에서 12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고아라가 활약한 부천 KEB하나은행은 김단비(12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신지현(11점), 파커(19점 15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인천 신한은행을 69-52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하나은행은 2승 4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고아라는 1쿼터 9점을 집중시키며 공격을 이끌었다. 또, 이후 3점에 그쳤지만, 신한은행 주포인 김단비(12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효율적으로 수비했고, 계속 수비와 리바운드 등에 공헌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인터뷰 실에 들어온 고아라는 “준비한 것들이 잘 되었다. 미팅 때 적극적으로 하자고 했다. 선수들이 잘 이행해 주었다.”고 짧게 경기를 총평한 후 늘 상대 에이스를 막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느냐라는 질문에 “우리 팀이 협력 수비가 좋다. 그래서 마음 편하게 수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슛에 올라섰다는 질문에 “감독님이 슛은 전혀 터치하지 않는다. 김완수 코치님과 많이 연습을 했다. 밸런스를 좀 좋아진 거 같다. 더 편하게 던지는 것 같다. 그래서 좋게 보이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을 거쳐 하나은행에 안착한 고아라는 확실히 다른 롤을 부여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대해 고아라는 “이전 팀까지는 수비와 궂은 일에 중점을 두었다. 지금도 다르지는 않다. 지금은 공격적인 면에서 주문을 많이 받는다. 연습 경기 때도 그렇게 했다. 그런 모습이 여전히 나오지 않는 부분이 있다. 계속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이어 고아라는 “1라운드는 우리 농구를 하지 못했다. 오늘은 우리 농구를 한 것 같다. 수비적인 면에서 잘되었다고 본다. 계속 수비를 강하게 해서 실점을 줄이는 농구를 해야 한다. 오늘과 같은, 우리 색깔의 농구를 보여줘야 좋은 흐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다 같이 뛰는 농구와 함께 적극적인 수비를 하는 농구가 우리 색깔이다. 하나가 되는 농구까지 더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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