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수퍼스타이자 2001년 리그 MVP를 수상했던 앨런 아이버슨이 자신의 은퇴를 발표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즈는 34세의 베테랑인 앨런 아이버슨을 웨이버 공시를 했으나, 어떤 팀에서도 아이버슨을 데려가지 않았다.
11월 16일 멤피스 그리즐리즈는 그들의 1 년 계약에 대하여 상호 합의하에 파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었다.
아이버슨은 지난 11월 7일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팀을 이탈해 복귀하지 않았고, 이후 계약을 파기했다.
결국 아이버슨은 멤피스 팬들의 염원이었던 수퍼스타의 획득의 주인공이었으나, 홈코트에서는 단 한차례도 뛰어보지 못한 채 캘리포니아에서만 3경기를 뛰고 은퇴를 하게 되었다.
아이버슨은 왼쪽 햄스트링의 부분 손상으로 시범경기를 결장하며 이적 후 첫 데뷔를 홈코트에서 하지 못했었고, 11월 2일이 되어서야 새크라멘토에서 첫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아이버슨은 그리즐리스에서 펼친 3경기에서 12.3점, 3.7어시스트, 2.3턴오버를 기록했다.
그는 NBA데뷔 이후 11번 째 시즌인 2006년 12월에 필라델피아에서 덴버로 트레이드 되었고, 2008년 11월에는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 되었었다.
앨런 아이버슨은 NBA통산 평균 27.0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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