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ASIA Challenge] Dominique Wilkins, Vlade Divac 인터뷰(동영상)

kj / 기사승인 : 2009-09-05 15: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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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que Wil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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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Highlight Film’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80년대 마이클 조던과 함께 대표적인 덩크 아티스트였던 도미니크 윌킨스가 한국을 찾았다. 물론 이미 희끗희끗한 머리카락이 수북하고 더 이상은 농구선수의 몸은 아니지만, NBA 올드팬들에게는 여전히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일 것이다.

부인과 함께 한국을 찾은 윌킨스로부터 그가 왜 ‘Human Highlight Film’이란 별명을 갖게 되었는지 들어보고, 마이클 조던과의 1988년 덩크컨테스트 결승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다.

[Vlade Div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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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 디바치는 1988년 서울올림픽에 구 유고대표로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잠실실내체육관이 디바치에게는 감회가 남다른 곳이고, 일부 언론에서 알려진 바와는 다르게 이번이 올림픽 이후 처음 방한이다.

현재 세르비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디바치에게 NBA에서 외국인선수로서 살아남았던 비결과 센터로서 갖추어야 할 요건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국나이로 이미 50세인 도미니크 윌킨스와 42세인 블라디 디바치가 이번 친선경기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것인가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망상일 것이다. 그리고 윌킨스가 전성기 때의 윈디밀 덩크를 구사하거나 디바치가 화려한 피벗에 이은 포스트 플레이를 보여줄 것을 기대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번 한국에서 펼쳐지는 행사에서 두 명의 전설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게 되어, 앞으로 세르비아와의 농구 교류 등 한국의 농구 세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잠실=오경진 / 사진 오성두 / 영상 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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